래드브록스, 축구 팬들의 열정을 기념하는 새로운 캠페인 시작

래드브록스, 축구 팬들의 열정을 기념하는 새로운 캠페인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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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브링 유어 웨이브"는 대작 온라인 영화와 대규모 TV 및 아웃 오브 홈(OOH) 캠페인을 특징으로 하며, 이 모든 캠페인은 도시 전역에 퍼지는 멕시코 웨이브로 축구 팬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축하합니다.

영화는 한 쇼핑객이 TV에서 축구 선수가 공중으로 팔을 들어 올려 골을 축하하는 장면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. 그 후, 광고는 화면에 사람들이 차례대로 손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건너갑니다. 광고는 TV 줄 끝에 있는 한 여성이 팔을 들어 올리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. 그런 다음 두 명의 계산원이 합류하여 행동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들불처럼 퍼집니다. 파도는 점점 더 커져서 경매장, 유도 교실, 정원으로 이어지다가 경기장 입구로 향하는 축구 팬들 사이로 파도가 밀려오자 신발끈을 묶는 한 남자에게 넘어갑니다. 그 후 군중의 포효 소리가 들립니다.

이 작품은 래드브룩스의 'We Play Together' 시리즈의 최신작으로,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네버랜드에서 제작했으며 7스타가 기획하고 실행하는 미디어 캠페인에서 지원됩니다.

이 광고는 토너먼트 기간 내내 TV, 주문형 비디오, OOH를 통해 방영되며 새로운 프리미어 리그 시즌까지 계속됩니다.

래드브록스의 안나 코찬스카는 이렇게 말합니다: "브링 유어 웨이브는 전국 축구 팬들에게 울려 퍼질 랠리입니다. 우리 캠페인은 그들의 열정, 기쁨, 에너지를 기념하는 동시에 국가의 분위기를 장난스럽게 담아냅니다."

네버랜드의 공동 ECD인 리치 맥그랜은 이렇게 말합니다: "이번에는 멕시코의 거대한 물결로 전 세계를 하나로 모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.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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